[스포츠영상] "몬스터? 아직 아니지만…" 김민재의 재치 있는 대답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가 다음 달 열릴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를 앞두고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니폼 대신 지역 전통 의상을 입은 김민재는 '몬스터'라는 별명에 대한 질문에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오늘의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괴물요? 아직은 아닌데…. 앞으로 '바이에른 몬스터'가 되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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